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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유럽·미국 입국자 공항→검사소→거주지 '특별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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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입국하는 주민들로 인한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입국자들을 공항에서 거주지까지 특별 수송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해외유입 총력 대응 (CG)
[연합뉴스TV 제공]



이를 위해 안양시는 콜밴이송 업체와 수송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입국해 안양지역으로 오는 주민은 국내 가족이 늦어도 입국 하루 전 안양시 만안보건소(☎031-8045-3494)와 동안보건소(☎031-8045-4490)에 신청하면 콜밴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입국자를 공항에서 태워 곧바로 안양 관내 선별진료소로 데려가 검사를 한 뒤 거주지까지 이송하고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입국자들을 입국 단계에서부터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대한 차단,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시는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해외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해외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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