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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족구' 호나우지뉴, 교도소 생활 연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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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호나우지뉴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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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이달 초 위조 여권을 소지한 혐의로 파라과이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 중인 '외계인' 호나우지뉴의 족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는 30일(한국시각) 수감중인 호나우지뉴의 족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호나우지뉴는 모래 위에서 2대2 족구를 하며 발과 머리로 공을 자유자재로 받아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5일 위조 여권 소지 혐의로 파라과이에서 체포됐다. 자서전 발매 및 자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라과이를 방문했다. 하지만 그를 수상하게 여긴 현지 경찰이 그가 묵고 있는 호텔을 급습해 위조된 여권을 발견했다. 위조된 여권에는 호나우지뉴의 국적이 브라질이 아닌 파라과이로 적혀 있었다. 호나우지뉴는 과거 저지른 불법행위로 인해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여권이 압수된 상태였다.

파라과이에서 수감생활을 시작한 호나우지뉴는 남다른 적응력으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보내고 있다. 앞서 수감자 풋살 대회에 참가하기도, 생일 기념 파티를 열기도 했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 현행법상 최대 6개월 간 교도소 수감 생활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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