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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월부터 자정까지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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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하던 서울시 지하철이 1시간 단축돼 자정까지만 운행합니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등 서울의 모든 지하철이 단축 적용 대상입니다.

서울시는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지난달 23일 이후 일주일간 지하철 이용객이 전년 대비 40.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정 이후 심야 시간대에는 지하철 1량 당 평균 인원이 6.4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된 지난 16일에서 20일 사이, 심야 시간 지하철 이용객이 많았던 상위 3개 역은 강남역,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으로 대학가나 유흥시설 밀집지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운행 시간을 단축하면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시간 확보도 용이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서울시는 지하철을 제외한 심야 올빼미 버스 등 버스와 택시는 지금과 같이 단축 없이 운영할 방침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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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환 기자(y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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