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가수 포티, 칼라와 화촉 "한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포티가 동료가수인 칼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포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칼라도 "지금처럼 한 평생 행복하게 잘 살며 보답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포티는 2011년 데뷔해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보컬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재판을 받은 바 있다.

칼라는 2016년 '막시'를 발매해 이름을 알렸으며, 솔로 활동 중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포티, 칼라 SN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