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포 일가족 완치 후 재확진, 검사상 오류로 보기 어려워. 재감염보다 바이러스 재활성화 가능성 많아"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