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코로나19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양지병원 감염안전진료부스는 의사와 환자가 분리돼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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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위중 환자 52명, 중증 환자 22명 등 총 74명 중증 이상. 40대 이하 중 20대 위중 환자 1명. 40대 위중 환자 2명, 중증 환자 2명. 치명률 1.64%. 70대 치명률 7.03%, 80대 이상 치명률 18.31%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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