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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강민경, 코로나19 안타까운 마음 "단골 가게, 좋다가도 미안"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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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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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강민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골 가게, 어디든 그렇듯 몇 달 전과 달리 북적이지 않아 좋다가도 미안하며 속상한 식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식당에 앉아 물을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5월에는 나아질 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이라는 댓글을 달아 위로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사랑의 불시착 OST '노을' 음원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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