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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지난해 연봉 15억17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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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제공=삼성화재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지난해 1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

3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2800만원, 상여 6억9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800만원 등 총 15억1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삼성화재 또는 전임 대표이사인 안민수 상담역에게 급여 2억4000만원, 상여 8억7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00만원과 퇴직소득 5000만원 등 총 12억6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 밖에 박인성 전 부사장은 6억1500만원, 이범 전 부사장은 6억1000만원, 장덕희 부사장은 6억600만원, 배태영 전무는 5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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