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4·15표심 UP&DOWN] "코로나 민심 잡아라"…대구 수성갑 김부겸-주호영 '5선 길목 정면승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여론 조사는 이런데 현장의 목소리는 또 어떤지 이어서 저희 취재기자들의 생생한 리포트를 준비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대구는 이번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지역이지요.

이심철 기자가 여야 후보와 지역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수성갑은 전문직 종사자가 많고 명문 학교가 몰려 있어 보수표심이 더 강한 곳이지만 유권자들은 지역 경제 살리기를 이번 총선의 화두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