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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365' 이시아 사망사건, 실족사로 종결...남지현 위기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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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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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시아 사망사건이 실족사로 종결되며 남지현이 위기를 모면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5회에서는 신가현(남지현 분)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가현은 서연수(이시아) 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조사를 받았다.

다행히 사건현장인 순환공원에서 신가현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오면서 신가현의 알리바이가 확인됐다.

서연수 부검결과도 실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오면서 서연수 사건은 실족사로 종결됐다.

지형주(이준혁)는 서연수에게 가서 소식을 전하며 민주영(민도희) 뺑소니사고 범인 김대성(성혁)을 체포했다고 알려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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