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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고민정 “오세훈 후보, 두 번 ‘낙방’한 사람, 본인도 자신의 ‘한계’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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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폰터뷰〉 21대 총선 최대 격전지 ‘광진을’

“전문성 없다”는 악플엔 “국민과의 공감 능력이 밑바탕 돼야”

재난기본소득법안을 입법1호 늦게 꺼내 든 까닭...

‘문 대통령의 추경에 힘 실어 드리고파‘

오세훈 후보에 “그래도 인생선배, 앞으로 자주 만나자” 러브콜


지난 26일 4·15 총선 공식 후보등록이 시작됐다. 서울 지역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광진을에 출격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도 등록 개시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