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은에 따르면 이주열 총재를 비롯한 한국은행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앞으로 급여 일부를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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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를 반납하는 임원은 이주열 총재·윤면식 부총재·금통위원 5명(이일형 조동철 고승범 신인석 임지원)·박종석, 유상대, 이승헌, 이환석, 정규일, 부총재보·서봉국 외자운용원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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