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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온라인 개학 대비 광주 1천500명 통신비·1천700명 태블릿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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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고3, 중3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기기와 콘텐츠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시교육청은 31일 원격교육 지원단을 구성해 사상 첫 온라인 개학에 예상되는 혼란과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각급 학교 원격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교사 등을 상대로 수업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