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태희 |
이 사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등의 기술을 활용한 기획 취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등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소셜미디어 태희는 오는 9월까지 '코로나19 VR 세계지도 제작 및 VR 뉴스 콘텐츠 취재 보도'를 주제로 VR 기술을 이용한 국내외 취재에 나설 예정이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VR·AR 거점지원센터, 실감형 콘텐츠 전문회사와 함께 코로나19 VR 앱인 '코로나 파이터즈'도 개발해 공개할 계획이다.
안태희 소셜미디어 태희 국장은 "VR 기술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코로나19를 취재하고, 코로나19 세계지도를 제작해 독자들에게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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