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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윤예희, 의사들도 놀란 기상천외한 건강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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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조선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윤예희가 의사들도 놀란 건강습관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배우 윤예희가 출연했다.

윤예희는 최근 이석증을 앓았다고 전하며 "아침에 편안하게 일어났는데 핑 돌더라 침대에 쾅하고 넘어졌다.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이 핑 돌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이 안되겠다고 생각헤 건강이 제일 중요하구나 깨달았다"라고 털어놨다.

윤예희는 립밤을 눈가에 바르는가 하면 녹차물을 이용해 세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세수를 하면서 얼굴을 때리며 얼굴마사지를 했다.

더불어 윤예희는 우유에 흰자를 넣어 먹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윤예희의 영상을 본 의사들은 "건강이 위험하다"고 입을 모았고 "전신통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윤예희는 1968년생이며 드라마'초콜릿',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싱글와이프' '힘쎈여자 도봉순' '시티헌터' '아가씨를 부탁해' '경성스캔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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