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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종국도 극찬한 당진 실치회…봄철에만 맛 볼 수 있어 "멸치랑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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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SB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가수 김종국도 반했던 당진 실치회가 주목받고 있다.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과 절친 동생들이 당진으로 향했다.

이들은 '먹을 줄 아는 놈들의 먹방 투어'를 선보이며 충남 당진으로 향했고 봄철에만 먹을 수 있는 '실치회'의 맛을 극찬하기도 했다.

당시 바닷가 근처 식당에 들어간 김종국 일행은 '실치회'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김종국은 "야, 진짜 맛있다" "엄청 고소하다" "멸치랑 다른 느낌이다"며 맛에 감탄했다.

심지어 실치회 무침을 먹을 때는 콧노래까지 부르며 극찬하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김종국 일행의 실치회 먹방은 23.1%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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