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방송화면 |
[OSEN=박판석 기자] '불타는 청춘'의 안혜경이 구본승과 계약연애에 대해서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안혜경의 계약 연애가 대화 주제로 떠올랐다.
이의정은 "계약 연애가 어디까지 허락 된 것이냐"라고 물었다. 신효범은 "커플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라며 "5월 5일 지나면 만났다 헤어지고 알아서 해라"라고 쿨하게 말했다.
안혜경과 구본승은 어디까지 계약 됐는지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 구본승은 "나는 그냥 게임 한 번 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안혜경은 "한 번 만났는데, 한 달이 지났다"고 털어놨다.
구본승은 현재 제주도민으로 안혜경과 물리적인 거리가 멀었다. 최성국은 "제주도를 만나러 갈 때, 카메라를 가지고 가라"라며 "방송으로 보고 싶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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