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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2~3주 뒤 도쿄는..." 일본인 의사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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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주 일본인 의사 콜비 마이 씨 발언 큰 반향

마이 씨 "뉴욕 2~3주 전까지 아무도 이런 상황 예상 못 해"

마이 씨 "1주일만 빨리 대응했어도 결과 달랐을 것"

[앵커]
"지금의 뉴욕 모습이 2~3주 뒤 도쿄의 모습이 될 수 있다." 한 일본인 의사의 경고가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지 연결해 일본 상황 알아봅니다. 이경아 특파원!

도쿄도 뉴욕처럼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무겁게 들리는데요.

누가 이런 말을 한 겁니까?

[기자]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일본인 여의사 콜비 마이 씨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