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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홀딩스, 자회사 인터파크와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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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구조

중복비용 절감 등 경영합리화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가 합병한다.

양사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영합리화와 주주가치 제고, 신속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 구조 확보를 위해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인터파크홀딩스다. 사명은 인터파크를 사용한다.

그동안 인터파크 그룹은 순수 지주회사인 인터파크홀딩스가 B2B사업의 축인 인터파크와 B2B사업의 축인 아이마켓코리아를 핵심 자회사로 두고 두 개의 사업축을 중심으로 하는 병렬적 사업구조를 유지해 왔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인터파크홀딩스가 아이마켓코리아를 자회사로 두는 직렬 구조로 전환한다.

회사 측은 ▲지주회사 체제에서 탈피하는 인터파크홀딩스의 시장가치 제고 ▲인터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에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실질적 자기주식 소각 효과에 다른 주주가치 제고를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었던 부족한 유통주식수도 합병을 통해 해소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단순한 의사 결정 구조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서 좀 더 빠르고 유연하게 시장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중복된 자원의 제거, 의사결정 프로세스 단순화를 통해 추가적인 경영 효율화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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