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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명에 1억 파운드 안 써'...산초 영입 포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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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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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제이든 산초(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리버풀이 폭등한 몸값 때문에 포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선수 1명을 영입하는 데 천문학적인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할 계획이 없을 거라는 진단에서 나온 전망이었다.

올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는 제이든 산초(20)다. 벌써부터 산초를 둘러싼 여러 빅클럽들의 영입 경쟁이 심화되기 시작했다. 벌어지고 있다.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 등과 함께 축구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가 될 것으로 거론되는 산초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PSG) 등 여러 팀이 영입전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도르트문트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한 듯 상당한 이적료를 책정하며 자신들이 길러낸 스타 플레이어를 헐값에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도르트문트는 1억 1,100만 파운드(약 1,66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맨유가 경쟁에서 한 발 앞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이 영입전에서 발을 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익명의 축구 에이전트의 발언을 인용해 이러한 보도를 내놓았다.

해당 에이전트는 인터뷰에서 "리버풀은 선수를 1억 파운드에 영입하는 시장에 나서지 않았다. 또한 리버풀에 산초는 필요 없다"면서 리버풀이 영입을 포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나는 클롭 감독과 협상을 해본 경험이 있다. 리버풀은 산초보다 한 두 걸음 뒤처져 있지만 발전할 수 있는 선수를 (산초) 이적료의 절반을 써 영입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라며 리버풀의 이적 방향을 예측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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