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조국은 생각하지 마?' 총선 프레임 대결 중심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제 선거에 프레임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다른 선거와 달리 딱히 명확한 이슈, 프레임이 좀 없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원래 '야당은 정권 심판론', 여당은 '야당 심판론'을 얘기를 하지만, 사실 전 세계적인 재난, 이 코로나19 때문에 아직은 큰 관심을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정당을 견제하기 위해 계속 프레임을 만들어 내는데요. 최근 하나의 프레임이 등장을 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조익신 반장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