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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폭주 기관차' KT, 파죽의 8연승...그리핀 절망의 9연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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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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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올라가는 팀과 내려오는 팀의 차이가 또 한 번 극명하게 갈렸다. 진격의 KT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다. 연패 탈출을 노렸던 그리핀은 9연패로 주저앉았다.

KT는 1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라운드 그리핀전서 2-1로 승리했다. '에이밍' 김하람이 최근 기세를 보여주듯 1, 3세트 맹활약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8연승을 내달린 KT는 시즌 8승 5패 득실 +2를 기록하면서 5위 아프리카와 격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 그리핀은 시즌 11패(2승 득실 -15)째를 당했다.

그리핀이 '운타라' 박의진을 영입 이후 첫 선발로 내세우면서 경기에 임했지만, KT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았다. 세나 원딜 카드를 꺼낸 KT는 오브젝트를 독식하면서 1세트를 손쉽게 승리했다. '에이밍' 김하람은 세나로 쿼드라킬을 올리면서 1세트 승리의 주역이 됐다.

그리핀의 2세트 녹턴 카드가 통하면서 승부는 1-1 균형을 맞췄지만, 결국 KT의 힘이 더 강했다. 3세트 교전의 묘미를 살려낸 쪽은 KT였다. 스플릿 운영을 통해 탑을 공략한 KT는 한 타에서도 아슬아슬하지만 생존을 이어가면서 격차를 벌려나갔다.

균열로 인해 균형의 추가 KT로 기울어지자 승부는 일방적인 KT의 우세로 달라졌다. 22분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KT는 바다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연달아 가져가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기세를 탄 KT는 바론 버프의 힘을 더해 그리핀의 진형을 휩쓸고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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