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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효사랑요양원 첫번째 사망자의 아들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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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연합뉴스

코호트격리된 군포시 효사랑요양원
[연합뉴스 자료]



군포시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효사랑요양원의 첫 번째 사망자인 85세 여성(군포 5번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85세 여성의 아들인 50대 한국인 남성으로, 어머니가 지난달 19일 확진되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격리해제 하루를 앞두고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는 이 확진자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효사랑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총 22명(입소자 17명·종사자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85세 여성 입소자와 94세 여성 입소자가 지난 22일과 27일 각각 사망했다.

효사랑요양원은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19일부터 코호트 격리됐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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