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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휘성, 3번째 프로포폴 투약 의혹 "마약업자 진술·물증 확보 상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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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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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한밤'에서 가수 휘성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휘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작년 12월 경찰은 휘성의 프로포폴 관련 물증 등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휘성의 프로포폴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군 복무 당시 한 차례 투약 혐의를 받았고, 당시 상황을 포착한 군 검찰이 휘성을 두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에 휘성은 "병원 치료 중에 받은 것이다"라고 주장했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

그러나 6년 뒤인 2019년, 그는 다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의 중심에 섰다. 프로포폴과 졸피뎀 상습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A 군과 같이 투약했다는 사실을 밝힌 것.

에이미가 올린 글 속에서 단서를 유추하던 누리꾼들은 사실 확인이 되기도 전에 휘성에게 비난을 쏟았고, 휘성은 에이미와 통화한 녹음을 공개했고, 에이미는 "자신의 오해해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휘성에게 공개 사과했다.

그렇게 투약 혐의에서 벗어나는 듯 했지만 휘성은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에이미의 한 지인이 한 매체를 통해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그는 "(통화) 일부 내용만 교묘하게 편집을 했다"라며 "과거 에이미는 여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김광삼 변호사는 "마약업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휘성씨가 만약에 마약을 구입했다면 처벌을 면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치료목적이냐 상습적이냐 이것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 상습적이고 투약 기간이 길다면 형량이 무겁지만, 초범이나 재범이라 할지라도 프로포폴에 대한 처벌은 일반적인 마약에 비해 비교적 형량이 가볍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1일에는 휘성이 송파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서는 비닐봉지와 주사기가 놓여져있었다. 마약류 투약여부를 평가하고자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을 판정 받았고, 경찰은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보고 귀가를 시킨 뒤, 추후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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