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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상황 아직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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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방위비분담협상을 두고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 당국자는 아직 상황이 유동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늘(1일)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진행 상황과 관련해 "여러가지가 유동적이고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실무진들 간에 협상안을 놓고 상당 부분 공감대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르면 오늘(1일) 협상이 최종 타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합의 최종 단계를 앞두고 아직 세부적인 조율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장 큰 쟁점인 분담금 총액을 두고 우리 측이 고수해 온 지난해 대비 10%대 인상에 접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 부분에 대한 합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3월 31일)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협상 대사는 "상당한 의견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조만간 (방위비분담협정이) 최종 타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외교부 당국자도 어제(31일) "지난주 한미 정상 간에 코로나19와 관련한 전화 통화가 있은뒤,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급물살을 탔다"고 설명해, 이르면 오늘 협정이 최종 타결될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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