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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트시그널3' 서민재·임한결·이가흔 직업+나이 공개, 女정비사→수의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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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민재 임한결 이가흔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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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하트시그널3' 청춘 남녀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자신들의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는 청춘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재는 "한 자동차 회사에서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며 "자동차를 만지는 일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나이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1993년생 닭띠"라며 2020년 기준 28살임을 밝혔다.

곧 이어 임한결의 직업도 공개됐다. 그는 "F&B 브랜드 디렉터"라며 "브랜드의 로고, 메뉴 가격 하나 등 브랜드의 모든 것을 컨설팅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한결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이가흔은 수의대학교 학생으로 밝혀졌다. 그는 "수의대 본과 3학년 올라간다"며 "저의 친언니도 수의사여서 언니 동물병원에서 일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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