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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모친, 5년 전에도 100억원대 추징금 “아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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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장근석 SNS )


장근석 모친이 역외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장근석 모친이 역외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인 장근석이 2일 오전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장근석 모친은 트리제이컴퍼니 대표다.

장근석 모친은 아들 장근석이 해외활동을 벌어들인 수입을 해외에서 인출 또는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십억원대의 소득 신고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혐의는 5년 전에도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장근석은 세무 조사를 통해 세금탈루 정황이 포착, 100억원대 추징금을 납부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를 두고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보도된 것처럼 장근석의 외화수입 탈세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다”며 “회계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탈세 부분이 회계상 실수였다며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 소속사 측은 “재무상의 단 한 점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 "당사에 소속되어 있는 배우 장근석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표하고, 팬분들과 대중들에게도 미안한 마음하다"고 전했다.

5년 만에 다시 불거진 소득 신고 누락 혐의에 대한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 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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