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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술한 오른팔 완쾌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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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사용해 밴드 당기고 줄넘기

SNS에 홈트레이닝 사진-영상 올려

메시, 최고 재능 25人에 손흥민 선정

동아일보

영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피해 한국으로 돌아온 손흥민이 홈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줄넘기를 하고 있다. 요골 골절로 수술을 받은 그의 오른팔에 수술 자국이 남아있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영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피해 한국으로 돌아온 손흥민(28·토트넘)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홈 트레이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유럽에서 입국했기에 자가 격리 중인 손흥민이 지난달 31일 ‘스테이 세이프(Stay Safe·안전하게 지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는 스트레칭, 줄넘기 등을 하는 다양한 장면이 담겼다.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요골 골절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손흥민의 오른팔에는 수술 자국이 뚜렷하다. 하지만 부상 부위의 회복 속도는 빠른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이번 홈 트레이닝에서 양팔을 모두 사용해 밴드를 당기는 훈련을 했고, 가볍게 줄을 돌리며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한편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는 스포츠 카드 제조사인 ‘톱스’와 함께 2020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카드를 만들면서 손흥민을 ‘최고의 재능 25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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