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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정신과 전문의 권유로 3년 전 친엄마 만났다”(실화탐사대)[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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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실화탐사대’ 고(故)구하라가 사망 전 엄마를 찾았던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이날 구하라 큰아버지는 “구하라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엄마 좀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나이를 먹고 그러다 보니까 엄마가 보고 싶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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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고(故)구하라가 사망 전 엄마를 찾았던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실화탐사대’ 방송캡처


구하라는 정신과 전문의 권유로 3년 전 친엄마를 어렵게 찾아 만났다고. 이에 친오빠 구호인 씨는 “구하라가 괜히 만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되게 그리워하고 원망하고.. 원망하면서 컸지만 막상 만나니까 그런 기억들이, 그런 감정들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낯설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호인 씨는 구하라법에 대해 언급하며 “낳아줬다고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생이 일궈낸 재산을 가져간 것이 말이 안 된다. 법이 부당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친모가 유산 절반을 원했다. 저희 버린 사람이 동생이 울면서 힘들게 이뤄낸 건데. 절대 친모한테는 한 푼도 주고 싶지 않다”고 속내를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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