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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송파 문정2동서 20세 여성 확진…30일 영국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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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탈리아에 체류 중인 교민들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2020.4.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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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문정2동에 사는 20세 여성으로 지난달 30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유럽 입국자의 경우 3일 이내 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30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이달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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