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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결정 2020] 민생·정의·국민의당 "양당체제 심판"…우리공화·친박신당 "좌파정권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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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생당 정의당, 국민의 당은 거대 양당체제를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은 서로가 원조 친박이라고 주장하며 좌파 정권 종식을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국토 종주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당 기호를 달고 35km를 뛰었습니다.

류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호3번인 민생당은 오늘 새벽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오로지 민생 선대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