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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서인국 하차, 전도연→수애의 남자마저 불발 "정자기증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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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서인국 SNS )


서인국의 영화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서인국은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보류되면서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서인국의 파트너로 배우 수애와 전도연이 떠올랐으나 전도연은 최종적으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국이 하차한 영화 ‘힙대디’는 정자기증이 소재로 다뤄진다.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운 전문직 여성이 아이가 갑자기 아프자 이식을 위해 정자 기증자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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