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
2일 CNBC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 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60만건을 기록했다. 전주(328만건)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치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