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유튜브 캡처 |
서신애가 귀여운 장난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안녕 기다리던 2부가 왔어요! 모두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신애의 시네마 보면서 #staysafe!" 이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서신애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제가 차를 샀습니다. 페라리 F8'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서신애가 약 4억 원에 달하는 페라리 F8을 구입한 것인지 궁금증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서신애의 장난으로, 페라리F8은 실제 차량이 아닌 장난감 레고를 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신애는 영상 속에서 레고 조립을 마친 후 뿌듯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3세다.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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