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경북대병원 등에 대한 추가취재를 통해 해당 환자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져 숨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오후 3시 40분쯤 해당 기사를 인터넷에서 취소했습니다. 환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당사자와 가족,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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