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또 선택 못 받았다…시청자 선택은 ‘영탁’ 매일경제 원문 김나영 입력 2020.04.02 2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