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는 6월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영국 간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항전 커티스 컵이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걱정하며 8·9월에 개막하기로 한 대회를 연기했는데요.
게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1945년 이후 75년 만에 취소된 가운데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도 7월 초까지 전면 중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전승엽·최수연>
<영상: 로이터·conwy 홈페이지·WBSC 유튜브·USGA 홈페이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걱정하며 8·9월에 개막하기로 한 대회를 연기했는데요.
게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1945년 이후 75년 만에 취소된 가운데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도 7월 초까지 전면 중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전승엽·최수연>
<영상: 로이터·conwy 홈페이지·WBSC 유튜브·USGA 홈페이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