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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검찰, '음주운전 사고' 차세찌 징역 2년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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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음주운전 사고' 차세찌 징역 2년형 요청

음주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심리로 열린 차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차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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