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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호남 집중 정의당, 혼자 뛰는 안철수...민생당은 각개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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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 창당으로 여느 때보다 주목을 덜 받는 소수정당들도 표심 잡기에 분주합니다.

정의당은 다른 지역에 비해 지지율이 많이 나오는 호남 지역에 집중했고, 국민의당 안철수는 대표는 국토 종주를 위해 오늘도(3일) 20여 km를 혼자 뛰었습니다.

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뒤 호남의 대표지역 광주로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