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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16개국 정상이 '코로나 러브콜'...아세안+3 화상 회의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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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비상인 가운데 미국을 포함해 각국 정상들이 잇따라 전화를 걸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역 경험 공유와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선 국제사회의 연대가 중요하다면서, '화상 G20'에 이어 '화상 아세안+3'도 추진 중입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대응 국제 공조를 위해 지난주 사상 처음 화상으로 진행된 G20 특별 정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