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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7' 자우림, 찐팬과 감동의 합동 무대 펼치며 종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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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자우림이 실력자를 찾으며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서는 실력자인 찐팬과 멋진 무대를 펼친 자우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한민국 록 밴드 자우림이 실력자를 찿기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윤아는 "오늘 너목보 마지막 무대라고 해서 저희가 오고 싶다고 졸랐다고 말했고 이에 이선규는 "혼자 나온 거랑 비슷할 거다. 실력자든 음치든 어느쪽도 상관없다. 음치를 존중한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6인의 미스터리 싱어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 싱어는 두 사람으로 실력자인 경우 포크송 실력자, 음치일 경우는 카페 사장과 직원 관계였다. 두 번째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인천 김종국, 음치일 경우 물료 치료사인 김종국과 흡사 비슷한 모습을 뽐내 등장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8년 차 임상 병리사, 음치일 경우 6년 차 유치원 선생님이었고 김윤아는 실력자로 예상했다. 네 번째 싱어는 액세서리를 파는 동대문 폴킴 음치일 경우 영화관 미소지기로 이선규는 "저런 얼굴은 노래 못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번째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퓨전 국악인, 음치일 경우 청담동 아티스트. 김윤아는 "처음부터 실력자라면 국악 계통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쪽이다"라며 실력자임을 확신했다. 여섯 번째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고대 의대생, 음치일 경우 연대 로스쿨 합격자로 김윤아는 "보자마자 그냥 음치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우림은 합의하에 1번을 음치로 선택했고 1번은 예상대로 음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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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립싱크' 코너에서는 김종국을 닮은 2번과 개성 있는 5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예상대로 2번은 음치었지만 5번은 실력자로 퓨전 국악인 서재현 씨였다. 서재현 씨의 노래를 들은 음치 수사대와 자우림은 "정말 멋있는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마지막 라운드 '가수의 증거' 코너에서는 남은 세 사람이 실력자임을 알리는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자우림은 만장일치로 네 번째 싱어를 선택했다. 하지만 네 번째 싱어는 동대문 폴킴 김병진 씨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닌 실력자였다.

이후 최종 선택만 남은 상황.. 자우림은 고민 끝에 세 번째 싱어를 최종 선택했다. 이에 선택을 받지 않은 여섯 번째 싱어가 노래를 불렀다. 여섯 번째 실력자는 매력적인 허스키의 목소리를 가진 고려대 의대생 최주훈으로 실력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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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음치라 생각했던 음치 수사대는 당황해했다. 이어 자우림은 최종 선택한 세 번째 싱어와 함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고 세 번째 싱어는 대한적십자 8년 차 임상병리사 김온정이었다.

김온정 실력자는 "자우림 너무 팬이다. 대학교 축제 때 첫 무대를 섰는데 그때 '팬이야'를 불렀다. 여기도 제가 신청했다. 노래를 하는데, 뒤에서 파도가 덮쳐서 제가 적셔지는 느낌이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윤아는 "사실 합을 맞춰보지 못해 걱정이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감동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선규는 "너무 좋은 프로다. 집에서 계속 시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MC 김종국, 이특, 유세윤은 그동안 감사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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