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
[헤럴드POP=김지현기자]면역력 지킴이 건강 제자로 김동현과 이진혁이 합류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특집이 그려졌다.
김동현은 사부였다가 제자로 등장한 첫 사부였다. 김동현은 몸은 강철이지만, 멘탈은 배울 점이 많다고 했다. 이진혁은 선천적으로 심장질환이 있어서 몸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했다. 한편 이진혁은 강호동에게 15년 전 이승기를 빼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해, 이승기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는 건강특집으로 꾸며졌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운동하고 햇빛을 받아야 하는데, 바이러스 때문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신체 면연력, 음식 면연력 등을 키우기로 했다.
집사부 팀은 자신이 생각하는 신체건강 나이 순서대로 섰다. 김동현은 자신의 신체나이를 18세라고 적어냈다. 곧 바로 신체 나이테스트가 이어졌다. 양쪽 손과 팔꿈치를 붙인 채 위로 올려 눈이 보여야 20대였다. 하지만 김동현은 70대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성록은 80대가 나왔고, 이승기는 코까지 보여 30대, 이진혁은 눈까지 보여 20대를 인증 받았다. 36세의 양세형은 코까지 보여 30대의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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