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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똥손 DNA 폭발"...'1박 2일' 멤버들, 식사 걸린 돌림판 지옥에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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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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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점심식사가 걸린 돌림판 지옥에 초토화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돌림판 지옥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팀별로 획득한 식권을 갖고 점심식사가 걸린 돌림판 돌리기에 나섰다.

식권이 많은 배신자 팀의 김종민, 김선호, 라비는 여유를 부렸지만 돌림판을 돌릴 때마다 뻥튀기, 아메리카노 등 메인이 아닌 간식들이 걸려 망연자실했다.

심지어 아메리카노가 3번이나 나와 1인 1아메리카노가 가능해졌다. 다행히 마지막에 라면이 나왔다.

대중소 팀의 연정훈, 문세윤, 딘딘은 배신자 팀이 식권을 많이 쓰고도 많이 먹지 못하게 된 상황에 폭소했다. 하지만 대중소 팀도 뻥튀기와 오징어가 나왔다.

식권이 2장뿐이었던 대중소 팀은 제작진에게 식권 대출을 받아 간신히 비빔밥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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