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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거주하는 110번 확진자 A(9) 군은 마산의료원 간호사인 109번(39·여) 확진자의 자녀이다.
마산의료원은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추가로 확진자를 입원시켜지 않기로 했으나 어린 학생임을 감안해 109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배치했다.
109번 확진자의 가족 3명 중 나머지 2명은 음성이다.
밀접 접촉자인 간호사 9명 중 6명은 음성이고, 3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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