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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속보]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으로 국민참여 약화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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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벚꽃길' 드라이브로 만족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사진 왼쪽). 대부분 시민들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지나가 유원지는 비교적 한산하다(사진 오른쪽). 2020.4.5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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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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