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박사 힘내세요" 방까지 개설…여전히 성착취물 공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아직 경찰에 붙잡히지 않은 박사방 가담자들이 여전히 성착취 영상물을 공유하며 공권력을 조롱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 '우리가 박사다, 박사 힘내세요 라는 이름의 방까지 개설

    · 여전히 성착취물 공유하는 등 과시적인 주목 경쟁

    · '박사 힘내세요' 조주빈 지지자들, 여전히 활개

    [전지현/변호사 : 과거 유사사건처럼 이번에도 '흐지부지' 기대하는 듯]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