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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경기 화성시청이 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동선)를 공개했다.
6일 화성시청은 강남구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미국 유학생인 A씨는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같은 날 오후 7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해오던 중 이날 오후 양성 통보를 받았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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