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성동을에 출마한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부인 심은하 씨가 6일 오후 성동구 금남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지상욱 후보 캠프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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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유명 여배우 심은하 씨가 서울 중구·성동을에 출마한 남편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를 위해 현장에 깜짝 등장하며 한표를 호소했다.
6일 오후 심은하 씨는 성동구 금남시장에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며 인사를 나눴다. 심 씨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8월의 크리스마스', '청춘의 덫', '마지막 승부', '미술관 옆 동물원'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이름을 알렸다.
심 씨는 지난 2005년 지상욱 후보와 결혼한 뒤 내조를 해왔고 지난 20대 총선에도 등장해 남편을 측면 지원한 바 있다. 지 후보는 이 지역에서 아나운서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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