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안심할 단계 아니고 엄중한 상황"...'사회적 거리 두기' 강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0명 아래로 줄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언제라도 급증할 위험성을 갖고 있다는 게 방역 당국의 판단입니다.

2주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좋은 성과를 내야 일상과 방역이 조화된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규 확진 환자가 50명 아래로 줄었지만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 방역 당국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