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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벨트 바람몰이 VS ‘조국’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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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선거운동 중반전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는 사흘 뒤 실시됩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어제 부산에 이어 오늘 수도권을 공략하고, 미래통합당은 강원으로 향합니다.

각 당에서는 실언이 나와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총선 승리! (마! 함 해보입시다!)"]

4년 전 부산·경남에서 8석을 얻었던 민주당, 이번에도 비슷한 성적표가 목표입니다.

낙동강 벨트 바람몰이엔 더불어시민당까지 나섰습니다.

[이종걸/더불어시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 "우리 부산 지역은, 민주주의를 최종으로 지켰던 상징과 같은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승리하는 광경을 꼭 보고 싶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약속했는데, 이런 발언으로 비하 논란도 일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왜 이렇게 부산은 교통이 체증이 많을까? 그리고 도시가 왜 이렇게 초라할까, 그런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서울 지원유세를 이어갑니다.

["종로! (2번!) 2번! (황교안!)"]

서울 지원유세에 나선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종로로 향했는데 이른바 '조국 때리기'에 집중했습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 "조국을 살려야 되겠습니까, 나라 경제를 살려야 되겠습니까!"]

실언 논란이 계속된 통합당, 3040 세대 비하 논란이 일었는데 이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김대호/미래통합당 서울 관악갑 후보 :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아닙니다. 그냥 막연한 정서입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입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당사자는 발언 5시간 만에 사과했고, 미래통합당은 김 후보를 '엄중 경고' 조치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오늘 강원도로,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은 호남으로 향합니다.

민생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도권 유세를, 정의당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겪은 대학생들과 면담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오늘 전북 진안에서 충남 금산까지 30km를 달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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